친환경 구기자 상품

'청양친구'로 불러 주세요

청양친구 2021. 7. 2. 08:43

반갑습니다. 구기자와 고추 농업의 메카 청양에서 인사드립니다.

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는 농부들이 조합법인을 만들어 이름을 '청양환경기자영농조합법인'이라

붙였는데 줄여서 '청양친구'라고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여러분의 영원하고 한결같은  '청양친구'로 남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