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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/ 이희정
‘바다쓰기’로 받아쓰시는 어머니는
바다가 틀림없으시다
부리에 받아 물어나르던
아득한 이어도의 밀물 바다,
텃밭 탈탈 털어 미어지게 채워주는
귀성 꾸러미들의 썰물 바다,
새벽기도 눈물바다에
받침은 쓰잘머리 없어
텅 빈 부력만 피어오르는 자맥질
숨비소리의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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텃밭 탈탈 털어 미어지게 채워주는
귀성 꾸러미들의 썰물 바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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